평소 습관대로 자고 일어나야 다음 날이 개운하니까 잘 자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제게 잠은 낮의 활동을 위한 것, 밤은 낮을 위한 보조의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잠과 밤을 주인공으로 맞이하는 낭필 세미나가 되겠네요. 저는 책 표지만 보고도 위스춘의 [시간의 서]가 가장 기대가 됩니다. 두근두근..
학비벌이
2022-07-04 18:23
수강권 5만원이 걸린 대회! 밤과 잠에 대한 통찰은 그냥 덤으로 얻고 이번 기회에 하반기 학자금을 좀 마련해봐야겠네요... 두근두근
자두
2022-07-29 12:19
시간의 서를 읽으며, 어느덧 내게서 잊혀져 버렸던 계절에 대한 감각을 다시금 깨우게(?) 조금이라도 생각하며 살게 되었다면, 밤을 가로질러는 수많은 밤과 관련된 지식을 알아가는 중...이다...
평소 습관대로 자고 일어나야 다음 날이 개운하니까 잘 자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제게 잠은 낮의 활동을 위한 것, 밤은 낮을 위한 보조의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잠과 밤을 주인공으로 맞이하는 낭필 세미나가 되겠네요. 저는 책 표지만 보고도 위스춘의 [시간의 서]가 가장 기대가 됩니다. 두근두근..
수강권 5만원이 걸린 대회! 밤과 잠에 대한 통찰은 그냥 덤으로 얻고 이번 기회에 하반기 학자금을 좀 마련해봐야겠네요... 두근두근
시간의 서를 읽으며, 어느덧 내게서 잊혀져 버렸던 계절에 대한 감각을 다시금 깨우게(?) 조금이라도 생각하며 살게 되었다면, 밤을 가로질러는 수많은 밤과 관련된 지식을 알아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