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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베르그손을 읽자 III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읽기
이번 시즌에는 베르그손의 마지막 저서인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을 읽습니다. 그의 독창적인 사유가 정점에 달한 《창조적 진화》 이후 25년 만에 발표된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은 73세의 베르그손이 류머티즘의 고통 속에서 완성한 저작입니다. 그럼에도 이전 저작들에 결코 뒤지지 않을 사유의 힘을 보여주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이런 존재론/우주론이라면 과연 어떤 윤리가 따라 나올까...?'
지극한 궁금증이 일어 베르그손의 말년 저작 읽기에 동참합니다!
우리 모두의 궁금증에 베르그손이 어떻게 답할지 정말정말 기대됩니다!ㅎㅎ 환영해요 민호샘!
신청합니다! 마지막 저작은 어떤내용으로 우리의 정신을 뒤흔들지? 그리고 지속, 생명의 진화의 끝에 뭐가 우리를 기다릴지 기대되네요. ㅋ 당연히 종교와 도덕을 따르라는 말은 아닐테고^^
어서오세요 수니샘~! ㅎㅎ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이번에는 또 어떤 내용으로 우릴 놀라게 할지 궁금합니다~~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을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베르그손이 말하는 윤리학은 어떤 것일지, 이 책을 두고 샘들과 나눌 아무말 대잔치가 매우 기대되네요.😁
저도 기대됩니다.ㅎㅎ 그동안 계속 궁금했던 베르그손의 윤리학, 그리고 샘들과 나눌 토크!^^ 환영해요 주영샘~!
저도 안개속을 헤매는 느낌이지만 용기내어 신청합니다. 노년의 지혜를 하나라도 얻기를 바라며~~
어서 오세요 반디샘~~ 그래도 혼자보다는 여럿이 헤매는 게 낫더라고요.ㅎㅎ 이번에도 함께 헤매게 되어 좋네요 샘!
불성실했던 출석을 반성하며 ... 잠시 포기할까 생각했지만, 베르그손 옹의 마지막 저작이라니 안 읽으면 왠지 미련 + 서운함이 남을 것 같아 신청합니다.
아뉘 지안샘이 포기라니요! 꿈에도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베르그손 옹의 마지막 저작도 미련 남지 않게, 잼나게 읽어요 샘^^/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신청합니다.
어서오세요 승현샘~~!! 그러실 거 같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어요~ 탁월한 결정이십니다!^^ 지난 저작들과는 또다른 통찰과 재미가 느껴지는 저작이네요~
베르그손을 읽자! 신청합니다.
난희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결의가 느껴지는 신청글이네요ㅎㅎ 베르그손의 마지막 저서까지 함께 잘 읽어 보아요!
신청합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힐데샘~! 샘이 빠지시면 안되안되죠!! 이번 시즌에는 또 어떤 이야기들을 나누게 될지 몹시 기대됩니다~~^^
등록 현황(신청 닉네임 기준, 존칭 생략)
민호, 주영, 반디, 지안, 수니, 승현, 난희, hil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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