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ture & Seminar
나 자신의 왕이 되고 싶어 신청합니다
경숙샘~ 환영합니다! 갑진년도 함께 아침을 열어보아요! 왕답게!
몽테뉴의 기운을 받아 아침 산책길을 또 나서봅니다~ 에픽테토스와 걷는 길에는 무엇이 있을지 설레네요^^
몽테뉴의 에세가 저희의 에세가 되었네요~! 에픽테토스도 귀한 아침 선물들을 준비해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 리듬을 만들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으로 시작했는데 몽테뉴와의 산책, 황홀했습니다ㅎㅎ 당근 이어갑니다~^^
리듬도 만들고 반짝이는 문장들도 줍고, 아침을 황홀하게 맞이하는 여정을 함께 해요!
며칠 전 꿈에 에픽테토스가 나타나 당분간 아침은 내 말과 함께하는건 어떤가? 라고 하더군요! 음... 뻥인거 눈치채셨을라나? 이런 뻥으로 신청 댓글을 시작한건 아마도 그만큼 아침 낭송이 하고 싶었다는 말일겁니다~^^
누구도 속일 수 없을 엄청난 뻥과 함께 돌아오신 호진샘...! 당분간은 에픽테토스와 함께 하셔야겠군요~
아침에 읽는 것만으로 왕이 된다니 멋져요. 신청해요~
구-선생의 등장! 아침에 왕답게 일어나서 왕답게 책을 펴고 왕답게 하루를 시작해 봅시다!
구~선생의 등장에 신청해 봅니다~^^
겨울샘!! 구-선생의 발심에 감응하셨군요~~ 크게 환영합니다! 반장 번호로 문자 한 통 남겨주세요!
규문은 처음입니다. 에픽테토스 읽기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보헤미안 샘! 새로운 분들과 에픽테토스를 읽으며 아침을 맞을 생각을 하니 신나고 그러네요!!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신청합니다
환영합니다!! 에픽테토스가 전해주는 지혜는 또 얼마나 찐할지~ 아침을 고귀하게 열어가보아요!
등록 현황(신청 닉네임 기준, 존칭 생략)
경숙, 미영, 문영, 손호진, 혜원, 겨울, 보헤미안, 현숙
총8분 입금 확인되었습니다.
나 자신의 왕이 되고 싶어 신청합니다
경숙샘~ 환영합니다! 갑진년도 함께 아침을 열어보아요! 왕답게!
몽테뉴의 기운을 받아 아침 산책길을 또 나서봅니다~
에픽테토스와 걷는 길에는 무엇이 있을지 설레네요^^
몽테뉴의 에세가 저희의 에세가 되었네요~! 에픽테토스도 귀한 아침 선물들을 준비해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 리듬을 만들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으로 시작했는데
몽테뉴와의 산책, 황홀했습니다ㅎㅎ
당근 이어갑니다~^^
리듬도 만들고 반짝이는 문장들도 줍고, 아침을 황홀하게 맞이하는 여정을 함께 해요!
며칠 전 꿈에 에픽테토스가 나타나 당분간 아침은 내 말과 함께하는건 어떤가? 라고 하더군요!
음... 뻥인거 눈치채셨을라나? 이런 뻥으로 신청 댓글을 시작한건 아마도 그만큼 아침 낭송이 하고 싶었다는 말일겁니다~^^
누구도 속일 수 없을 엄청난 뻥과 함께 돌아오신 호진샘...!
당분간은 에픽테토스와 함께 하셔야겠군요~
아침에 읽는 것만으로 왕이 된다니 멋져요.
신청해요~
구-선생의 등장!
아침에 왕답게 일어나서 왕답게 책을 펴고 왕답게 하루를 시작해 봅시다!
구~선생의 등장에 신청해 봅니다~^^
겨울샘!! 구-선생의 발심에 감응하셨군요~~ 크게 환영합니다!
반장 번호로 문자 한 통 남겨주세요!
규문은 처음입니다. 에픽테토스 읽기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보헤미안 샘!
새로운 분들과 에픽테토스를 읽으며 아침을 맞을 생각을 하니 신나고 그러네요!!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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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숙, 미영, 문영, 손호진, 혜원, 겨울, 보헤미안, 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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