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은 다른 텍스트와 접속할수록 그 의미가 풍성해지죠! 그리고 사서는 어떤 걸 배워도 활용 가능한 배움의 자세를 친절하게 알려주고요. 주역과 사서가 만나서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가요? 또, 은정쌤이 주역과 사서를 만나서 어떤 배움이 발생할까요!? 배움의 우주에 뛰어드신 걸 환영합니다~!
hilde
2023-12-05 17:39
저도 신청합니다.
세미나 내용이 흥미진진하네요.
박규창
2023-12-05 18:09
줄줄이 신청되기 시작했군요! 익숙한 텍스트들에서 흥미진진함을 읽어내시다니, 훌륭한 안목을 갖고 계시는군요. ㅋ 그렇습니다! 어디선가 스쳐지나가듯 봤던 텍스트, 보고 또 봐서 뻔할 것 같은 텍스트가 다시 새롭게 읽힐 겁니다. 그런 힐데쌤이 오셨으니 이번 공부도 든든합니다~ 그나저나 저희 목요일에도 만나야 하지 않을까요? 후훗
임영주
2023-12-05 18:09
주역×사서×음양오행×@ 다시 없을 어마 무진장한 구성! 꽉꽉 채운 종합선물 세트 받는 느낌이군요. 알찬 만큼 꼭꼭 씹어 소화시키는 건 우리의 몫이겠죠?☺️ 신청합니다!
규문
2023-12-05 18:40
네 ~~ 올해는 무던히 씹어 소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또 함께 가 봅시다. 프로그램만 보면, 너무 똑똑해질 거 같은데... ㅎ ㅎ 같이 공부할 수 있어 좋군요.
지영
2023-12-05 22:25
丁酉日, 丁壬木 기원하며 신청합니다 _{}_
박규창
2023-12-06 08:35
정유일, 정임목...?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미 사주에 대한 이해가 있으시군요! 음양오행부터 지인용까지! 추상적 원리와 윤리적 가치를 낱낱이 파헤치는 공부가 되기를! 저도 기원합니다. ㅎㅎ
최수미
2023-12-05 22:38
암송과 쓰기시험도 있어 무진장 어려워보이지만 ㅋ 내년에도 gogo 하겠습니다~
박규창
2023-12-06 08:38
허허~ 암송과 쓰기 시험은 공부하기 위한 여러 방법 중 하나일뿐! 군자가 되기 위한 지난한 여정에서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엄근진) 내년 공부도 올해처럼 달려봐요~
이경순
2023-12-05 22:43
저도 신청합니다.
박규창
2023-12-06 08:41
과천 라인이 또 다시 모이게 됐군요! 서로가 서로를 지탱한다면, 이 어렵고 험난한 배움의 길도 즐거운 소풍이 될 수 있겠죠? ㅋ 환영합니다~~
고은
2023-12-14 19:36
규문은 처음인데요! 읽기도, 쓰기도, (특히) 외우기도 느리지만요.. 일 년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_()_ 꾸벅
박규창
2023-12-14 22:28
그렇다면 아주 열렬한 관심으로 채찍질을 해줘야겠군요! 빨리빨리 한국사회의 속도를 탑재할 수 있도록 일 년 동안 런닝메이트가 되겠습니다!
고인물
2023-12-15 09:15
오웃! (구)팀주역 고인물들을 혼쭐 내줄 뉴스트림의 합류! 이제 '팀무진장'으로 엉망진창 새로운 흐름을 내어 보아요!
해무
2024-01-13 13:42
신청합니다^^^
박규창
2024-01-14 08:45
우리가 서로를 편협한 자의식으로부터 해방되는 도반이 될 수 있기를! 올해도 열심히 엄지발가락 꼼지락꼼지락하죠!
정랑
2024-01-21 14:30
저도 끼워 주세요^^
박규창
2024-01-21 14:42
이미 자리가 마련돼 있었습니다만...! "붕우강습"보다 더 우리를 기쁘게 하는 건 없고, 정랑쌤 없는 '붕우'를 상상할 수 없죠. 언제 오시나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퇴직 이후 맞이하는 공부하는 삶을 위해 달려보죠!
유현미
2024-01-25 13:46
안녕하세요^^ 저도 신청합니다~
박규창
2024-01-25 17:12
와우! 모니터로만 만나던 저희가 같은 공간에서 기운을 공유하게 됐군요. ^^ 이탁오와 함께 읽었던 논어를 본격적으로 음미하시게 됐군요! 반갑고, 기대됩니다~~
풀잎
2024-01-29 21:28
초심자라도 수강 가능할까요?
박규창
2024-01-30 09:03
그럼요. 가능합니다! 오히려 초심자이기 때문에 신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지요. 자세하게 문의하시고 싶으시면 위에 있는 매니저의 번호로 연락주세요~
풀잎
2024-01-30 11:12
신청하였습니다. 일요일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뵙겠습니다.
박규창
2024-01-30 13:12
오오! 좋은 결단을 내리셨군요. '자기 길(道)'을 걸어감에 있어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건 결단이죠. 이 결단이 성인으로 이어질 때까지 달려보죠!
이시현
2024-02-07 14:26
안녕하세요! 연락드렸던 이시현 입니다!
올 한해 사서와 주역 공부로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고싶습니다~ 신청합니다!
박규창
2024-02-07 14:35
확실히 우주를 관찰하고, 우주를 본받아 인간이 걸어가야 할 길이 일요일 사서와 주역에 있습죠! 잘 찾아오셨습니다. 올해 우리가 어디까지 시야를 넓힐 수 있을까요? 얼마나 우주적인 시야를 가질 수 있을까요!? 환영합니다~~
신청합니다
주역은 다른 텍스트와 접속할수록 그 의미가 풍성해지죠! 그리고 사서는 어떤 걸 배워도 활용 가능한 배움의 자세를 친절하게 알려주고요. 주역과 사서가 만나서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가요? 또, 은정쌤이 주역과 사서를 만나서 어떤 배움이 발생할까요!? 배움의 우주에 뛰어드신 걸 환영합니다~!
저도 신청합니다.
세미나 내용이 흥미진진하네요.
줄줄이 신청되기 시작했군요! 익숙한 텍스트들에서 흥미진진함을 읽어내시다니, 훌륭한 안목을 갖고 계시는군요. ㅋ 그렇습니다! 어디선가 스쳐지나가듯 봤던 텍스트, 보고 또 봐서 뻔할 것 같은 텍스트가 다시 새롭게 읽힐 겁니다. 그런 힐데쌤이 오셨으니 이번 공부도 든든합니다~ 그나저나 저희 목요일에도 만나야 하지 않을까요? 후훗
주역×사서×음양오행×@ 다시 없을 어마 무진장한 구성! 꽉꽉 채운 종합선물 세트 받는 느낌이군요. 알찬 만큼 꼭꼭 씹어 소화시키는 건 우리의 몫이겠죠?☺️ 신청합니다!
네 ~~ 올해는 무던히 씹어 소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또 함께 가 봅시다. 프로그램만 보면, 너무 똑똑해질 거 같은데... ㅎ ㅎ 같이 공부할 수 있어 좋군요.
丁酉日, 丁壬木 기원하며 신청합니다 _{}_
정유일, 정임목...?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미 사주에 대한 이해가 있으시군요! 음양오행부터 지인용까지! 추상적 원리와 윤리적 가치를 낱낱이 파헤치는 공부가 되기를! 저도 기원합니다. ㅎㅎ
암송과 쓰기시험도 있어 무진장 어려워보이지만 ㅋ 내년에도 gogo 하겠습니다~
허허~ 암송과 쓰기 시험은 공부하기 위한 여러 방법 중 하나일뿐! 군자가 되기 위한 지난한 여정에서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엄근진) 내년 공부도 올해처럼 달려봐요~
저도 신청합니다.
과천 라인이 또 다시 모이게 됐군요! 서로가 서로를 지탱한다면, 이 어렵고 험난한 배움의 길도 즐거운 소풍이 될 수 있겠죠? ㅋ 환영합니다~~
규문은 처음인데요! 읽기도, 쓰기도, (특히) 외우기도 느리지만요.. 일 년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_()_ 꾸벅
그렇다면 아주 열렬한 관심으로 채찍질을 해줘야겠군요! 빨리빨리 한국사회의 속도를 탑재할 수 있도록 일 년 동안 런닝메이트가 되겠습니다!
오웃! (구)팀주역 고인물들을 혼쭐 내줄 뉴스트림의 합류! 이제 '팀무진장'으로 엉망진창 새로운 흐름을 내어 보아요!
신청합니다^^^
우리가 서로를 편협한 자의식으로부터 해방되는 도반이 될 수 있기를! 올해도 열심히 엄지발가락 꼼지락꼼지락하죠!
저도 끼워 주세요^^
이미 자리가 마련돼 있었습니다만...! "붕우강습"보다 더 우리를 기쁘게 하는 건 없고, 정랑쌤 없는 '붕우'를 상상할 수 없죠. 언제 오시나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퇴직 이후 맞이하는 공부하는 삶을 위해 달려보죠!
안녕하세요^^ 저도 신청합니다~
와우! 모니터로만 만나던 저희가 같은 공간에서 기운을 공유하게 됐군요. ^^ 이탁오와 함께 읽었던 논어를 본격적으로 음미하시게 됐군요! 반갑고, 기대됩니다~~
초심자라도 수강 가능할까요?
그럼요. 가능합니다! 오히려 초심자이기 때문에 신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지요. 자세하게 문의하시고 싶으시면 위에 있는 매니저의 번호로 연락주세요~
신청하였습니다. 일요일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뵙겠습니다.
오오! 좋은 결단을 내리셨군요. '자기 길(道)'을 걸어감에 있어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건 결단이죠. 이 결단이 성인으로 이어질 때까지 달려보죠!
안녕하세요! 연락드렸던 이시현 입니다!
올 한해 사서와 주역 공부로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고싶습니다~ 신청합니다!
확실히 우주를 관찰하고, 우주를 본받아 인간이 걸어가야 할 길이 일요일 사서와 주역에 있습죠! 잘 찾아오셨습니다. 올해 우리가 어디까지 시야를 넓힐 수 있을까요? 얼마나 우주적인 시야를 가질 수 있을까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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